왠지 구리단 말이야." 순간 독대의 얼굴이 굳어져 강북오피와 인천오피는 아밤 논현오피가 "강원.." 제갈민이 중재에 나섰다. "독대 아저씨.사람은 강원이라고 해요. 고려에서 왔어요.있어서.." 강원이 자신은 다른 세상에서 왔고, 강북오피와 인천오피는 아밤 논현오피걸은 제갈민에게 말해 주었으나, 제갈민은 다른 사람에게 말을 할 강북오피와 인천오피는 아밤 논현오피가 없음을 잘 알고 있었다. 아무도 믿지 않을 테니.. "이..들어가자." 막 강원에게 한소리 하려다. 자신의 목적을 위해 이무리들을 집안으로 데리고 가기 위해 강북오피와 인천오피는 아밤 논현오피방은 먼저 몸을 돌려 집안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이때. 주변에 숨어 강북오피와 인천오피는 아밤 논현오피 야소는 천산수라 일인에게 첩지를 적어 수뇌부로 보냈다. 그도 알없는 미소를 입 가에 드리우고 있었다. 한편, 집안으로 들어온중앙에 위치한 식탁에 자리하고 앉았다. 하나 하나씩의 의자가 아닌 강북오피와 인천오피는 아밤 논현오피는 의자 여서 여럿이 앉기에 불편함이 없었다. 호덜은 강북오피와 인천오피는 아밤 논현오피 집안 출입 불허로 밖에서 강원을 강북오피와 인천오피는 아밤 논현오피걸은 되였다. 강원은 싫었으나, 제갈민 마저 부탁을 하니수 없었다. "그래. 호로자식들아 오늘은 뭘왔냐?" "하하. 독대형. 이거요. 하하." 강북오피와 인천오피는 아밤 논현오피가 곁에 차고 있던 자루에서 불쑥 뱀 수십 마리를 꺼내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