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름다운 묘령의 마법사 할거야." ".....아름...다운 뭐...?" 강동오피와 강동오피는 유흥마트 금천오피가 역겹다는 표정으로 그렇게 말했고 히드레안은 당당하게말했 다. "내가 검 따위를전혀 어울리지 않아...! 난 마법사로 하겠어." 강동오피와 강동오피는 유흥마트 금천오피걸은 미노는 두려움에 떨면서 슬슬 빠지려고 했지만 히드레안은 다시 강동오피와 강동오피는 유흥마트 금천오피가 열었 다. "어둠계열에 속하는 전사는 너다 미노!" "뭐라고오오오!" "감격해야지?끼워주는 거다." "누가 끼고 싶다고 했냐아앗!" 히드레안은 철저히 그의꾸깃꾸깃 밟아버리고-단 한번도 그가 남의 강동오피와 강동오피는 유흥마트 금천오피방은 을 들어본 적은 없지만-혼자서 신나서 중얼대고 있었다. "이제 드워프랑 강동오피와 강동오피는 유흥마트 금천오피 도적하고 사제만 구하면 되겠다!" "멋대로 정하지 말란 말야 이여전히 미노를 씹으며 히드레안은 개운하게 인계로 향하는 워프게이트를 열"자아! 용사놀이다!" 마왕 이야기-5 마왕, 용사놀이하다 -2 미노는 허탈한 강동오피와 강동오피는 유흥마트 금천오피는 지었다. 세상에, 대체 이게 어쩌자고 하는 짓인지. 강동오피와 강동오피는 유흥마트 금천오피 미노?" "...이봐 히드레안. 상식적으로 생각해 강동오피와 강동오피는 유흥마트 금천오피걸은 인간계의 공주의 반 을 납치할 생각을 하냐앗!!"쯔쯧, 하고 혀를 차는 듯 하더니좌우로 흔들었다. 마치 그 태도는, 강동오피와 강동오피는 유흥마트 금천오피가 몰라'라는 듯한 얼굴이라서 미노의 이마에 빠직마크 를 생성시켰으나 이내 히드레안은 고고한 척 아름다운 척 혼자 다하면서 입 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