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체리는 그렇지못했다. 그래서 할수없이 레나는정상까지 먼저 올라간다음. 그곳에 짐을다시 내려왔다. 그리고는 우리들의 배낭을 받 아서 휴식을 취할곳에나와 체리를 도와줬다. 그리고 한가지 느낀거. 레나는 비록 여자지만상당했다. 그건 힘이 세 다는것이 아니라. 뭐랄까? 그러니까. '지구력'"하악..! 하악..!" 언덕의 정상에 올라오자. 전주abam8。닷넷달리기＜병점건마＞ 아밤 【경기건마】건마 가뿐숨을 잔잔히 몰아쉬었다. 전주abam8。닷넷달리기＜병점건마＞ 아밤 【경기건마】건마 난 배낭을 한쪽에 정리해놓고 주변을 둘러보았다. 전주abam8。닷넷달리기＜병점건마＞ 아밤 【경기건마】건마 좀 힘 들었지만 내려갈때는 편할것같다. 언덕뒤쪽으로오솔길이 나있는듯했고. 길가의 주위로 어깨높이정도의 풀들이 자라있었다. 이어서 난 좌측으로 눈을 돌렸다. 서쪽으로 아득하게 보이는 거대한산맥. 숲이 울창한곳도 있고. 또는 고원지대처럼절벽과 암석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곳도 있었다."체리야..! 저건.." "응. 디바이딩 산맥이야..!" 전주abam8。닷넷달리기＜병점건마＞ 아밤 【경기건마】건마 "그렇구나..! 그런데. 상당히 높네..!" "후훗..! 그럴거야. 전주abam8。닷넷달리기＜병점건마＞ 아밤 【경기건마】건마 애기로는 드래곤도 저기는 그냥 못넘어가 고. 산에내려서 전주abam8。닷넷달리기＜병점건마＞ 아밤 【경기건마】건마 걸어올라갔다는 애기가 있어..!" "드래곤이라면 그 와이번처럼 생긴녀석?" "후훗..!비슷하다면 비슷할수도 있지만. 완벽하게 다른 종족이 야. 엘프처럼..!"그러면서 체리가 빙긋이 웃었다. 그리고 레나도 체리의 말에대해서잠시 멋쩍은 표정이더니. 따라웃었다. "인간들의 애기는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