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쪽으로 다가온 체리. 난 체리의 치마를들쳐보았다. 에구..! 아 까 나랑무릎이 까졌는지.. 피멍이 들어있었다. 그것의 영 향인지 몰라도.. 체리가절뚝거렸다. 괜시리 미안해진다. "괜찮은거야?" "으응..! 그것보다.. 세빌의 상처를 치료하는게.."그런다음. 텐트안으로 들어갔다. 얼마후 체리는 붕대를갖고.. 내쪽으로 다가왔다. "먼저시켜야겠어..! 세빌. 아파도 조금만 참아..! 대전abam8。N。E。T。구경가기『강남건마』 즐겨박기 {죽전건마}건마 "그.. 그래." "으악..!" 대전abam8。N。E。T。구경가기『강남건마』 즐겨박기 {죽전건마}건마 체리가 붕대로 허벅지 윗쪽을묶자 비명이 절로 대전abam8。N。E。T。구경가기『강남건마』 즐겨박기 {죽전건마}건마 얼마후 체리는 대강적인 지혈을했고.. 내옆에 털썩체리의 상태. 그야말로 쓰러지기 일보직전이다.땀으로 범벅이었고.. 숨까지 몰아쉬었다. 하긴. 나도 충격이 장난아닌데.. 저애는그나저나 이제 겨우 한고비를 넘긴건가? 엄청난 오거녀석..! 내가 저녀석을아 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 하지만당분간 걷는건 포기해야겠군. 제길. 이상태로 대전abam8。N。E。T。구경가기『강남건마』 즐겨박기 {죽전건마}건마 움직이냐? 이거 잘못하다가 하반신 불구되는 거 대전abam8。N。E。T。구경가기『강남건마』 즐겨박기 {죽전건마}건마 심히 걱정되네. 제 목:[검마전/ sword & 대전abam8。N。E。T。구경가기『강남건마』 즐겨박기 {죽전건마}건마 story]-- 130 관련자료:없음 [50121] 보낸이:하주완 (RILLU2 ) 2000-08-05조회:225 < 검 마 전 : SWORD &STORY > "세빌..!" "응?" "이제 좀 괜찮아?" "그런대로.걷는건 좀.." 그러자 체리가 말없이 고개를체리의 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