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주무를수있는.. 그리고 얼굴은 체리의 스코프plate>인가 뭔가에서 봤을때보다 훨씬더 험상굿다. 고릴라는 이녀석에 대놓으면.. 그야말로 '핸섬' 한편이다. 이 모든것을종합해볼때.. 내가 내린결론은 한가지다. 으..! 잘못하면 난 여기서 꼼짝없이 뼈를 뭍을거같다. "크르르르..! 크르르르..!" 오거녀석은 돋만한 인간이 자기앞으로걸음을 멈추었다. 그 리고. 쪽실리게도 구리runzb。org백마【성정동건마】 즐겨박기 |익산건마|건마 인간이 나다..! 지금까지는 구리runzb。org백마【성정동건마】 즐겨박기 |익산건마|건마 고블린등 의 나보다 작은 녀석들을 상대해 구리runzb。org백마【성정동건마】 즐겨박기 |익산건마|건마 이곳에 이런 무식한 크기의 녀석들도 있었다니..놀랄 지경이군. 하긴 하늘을 날아다니는비슷한 와이번이란 놈들도 있으니.. 뭐 크게 이상할것도 없지. 그런데..더 지랄같은건. 이녀석이 맨손 이 아니란거다. 한손에 쇠몽둥이를 들었는데..뽀족한 가시같 은게 박혀있다. 그리고 길이도2미터에 달하고 두께또한 상 당했다. 구리runzb。org백마【성정동건마】 즐겨박기 |익산건마|건마 설상가상이고 엎친데 덮친격이다. "이자식..! 덩치가 산만한것도 구리runzb。org백마【성정동건마】 즐겨박기 |익산건마|건마 무기까지 들고있냐?" "크르르르..! 크르르..!" 이게 녀석의 대답이다. 구리runzb。org백마【성정동건마】 즐겨박기 |익산건마|건마 내말을 알아듣는건지. 아니면 원래 말을 못하는건지.. 오크나 고블린그래도 무르디아 언어를 곧잘하 던데.. 이녀석은 영 아니네.이자식은 말도 못하는 뭐같은 놈이 라는 애기다. 제길.고작 '크르르르' 밖에 할줄 모르냐? 어쨌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