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글을 감수해 주시는 선배님에게 욕을 바가지로 먹었습니다. 오타가ㅠ,.ㅠ 그러나 이대로 나가렵니다. 오타 수정까지 할 시간이 없거든요.해 주실꺼죠? 그리고 말씀드리고 곤란한데요...;; 비축분이 다 떨어 졌습니다.같은 양으로 연재를 하려면 연재회수의 조정이 불가피 합니다. 그래서다음주 부터 주 2회 화요일과 금요일 연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양을 줄여 주 3회 월, 수, 금 연재가 있겠지요.오후까지 중에 가장 많은 압력이 행사되는 안으로 결정하겠습니다. 덤으로 연산동룸 실장 공략법 밤전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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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한 양이 원고지로 약 400-450장 분량입니다. ^^ 오늘 등장하는화산검룡 이현진 군은 모튼님이 보내 주신 캐릭입니다. 제발 적응을해서 주력으로 남아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오디션을 보길 원하는자신의 신상명세서를 써서 쪽지를 보내 주세요. 글 상단부분에 보면라고 써있고, 종이가 접혀있는 부분이 있을껍니다. 힘찬 클릭과 함께주세요. 아! 그리고 고수님의 도움을 요청합니다. 아미파 장문인들이 붙이는'XX사태' 라는 명호가 있잖아요. 거기서 '사태'라는 한자를 어찌 쓰는지....분은 좀 알려 주세요~~ 제 목: 무림신녀 [11 회]연산동룸 실장 공략법 밤전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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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예상대로, 작전대로, 아버님 말씀대로였다. 사천당가의 후계자 의식 때와제갈세가에서 있었던 돌잔치 때와 같은 사건이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나를 보며 웃을 때 주위에 있는 동도들에게서 알 수살기가 뿜어져 나온다는 점이 이상하기는 했으나, 적어도 귀찮은 일은않으니 정말 좋았다. 난생처음으로 조용히 지내다 갈수 있을 듯그러나 그보다 더 기쁜 일은 유매가 밝아진 모습을 보이는데그동안 세가 내에 있는 동안에는 고민에 빠져모습을 보여 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