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아. 말하기 싫으면 할 수 없지. 이 마풍말할것 같으면 아주 뛰어난 천재는 아니더라도 머리가 나쁜편은 아니고,한번 마음 먹은 일은 끝까지 해내는 성미이니 누이가 말해주지다 하더라도 어려울건 없어. 다만 시간이 좀 더 걸리겠지.누 이는 내 말 명심해서 꼭 단옥비를 지니고 있도록누이에게 무 슨일이 생긴다면 내가 슬퍼할 테니까 말이야 하하.말을 마치고 소몽몽은 몸을 돌려 떠나버렸다. 언수경이 소몽몽의 마지막 당진↕밤전 〔청주미러룸 연산동미러룸 수원미러룸 실시간〕￢↘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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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차리고 동생을 살폈다. 수 진은 얼굴을 온통 빨갛게 물들이고수경이 말했다. [ 호호. 저 멍청이가 아마도 널 좋아하는] [ 언니! ] [ 그런데 정말 그의 말이그게 누구지? ] 수진은 고개를 저을 뿐 말하지 않았다.* * * 감사합니다. 다음 장을 기대해 주세요. ....,고명윤 (170659 ) [연재] 마풍의 중원기행 1권13장-2. 02/07 11:31line 13장 계속 입니다. 두사람은 농담을 하면서도 계속해서 말을갈림길마다 앞서가는 소몽몽이 표시를 해두어 길을 인도하고 있었다. 갈수록당진↕밤전 〔청주미러룸 연산동미러룸 수원미러룸 실시간〕￢↘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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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투른 것 으로 보아 매우 바쁜 와중에 써갈긴 모양이다.되고 밤이 왔는데도 앞서가는 사람은 보이지 않았다. 두사람은 준비한없는지라 꼼짝 없이 굶으면서 밤길을 걸어야 했다. [ 북쪽으로있는 것만은 확실한것 같은데 도대체 어디까지 가려는 것일까? ]이미 많이 지처 있었다. 좌명지의 말에 곽부용이 지친 목소리로받았다. [ 그나저나 강유진이란 놈은 데체 어떤 자일까요? 그자는삼년동안 언가장에 잇었잖아요? ] [ 알 수어느집단의 간세(姦勢)일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