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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nakoaasasayo958 2014-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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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계입니다. 그럼 좋은 꿈 꾸시길..^^ 제 목 [마족전기.올 린 ID 류이엘 작 성 시 각 2000/12/19름 이정기 조 회 수 965 제 목 :[마족전기.게 시 자 :천지회(한새롬) 게시번호 :7723 게 시 일20:42:10 수 정 일 :00/12/19 20:42:47 크 기 :5.7K조회횟수 :6 208 인간계 - 세를리오즈는 황당함을 금치 못하여얼굴에 고스 란히 내보이고 있었다. 그래도 케르디니스가 무슨 행동을 부천테라피 메뉴얼 밤전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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싶어 약간의 기 대감을 가지고 하는 대로 내버려두었건만. 세를리오즈는그에 대해 아직까지도 무지하다는 것을 깨닫고 이번에 알게 된한 가지를 더 붙여 케 르디니스를 쳐다보았다. 다른 이들도생각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 은 듯 케르디니스를 바라보는 시선은다를 것이 없 었다. 말로 표현하자면 '저거, 돌은 놈하는 가히 정신병자를 취급하는 수준이랄까? "너....... 지금 제정신이냐?" "물론."세를리오즈는 케르디니스의 대답에 마음속으로 살을 덧붙 여 정확한 해답을내었다. 방긋 웃는 케르디니스. 그를 보며 세를리오즈는 한숨과 함께부천테라피 메뉴얼 밤전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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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 빼었다. "........ 뭔가 반격이라도 할까 싶어 기대했던 내가이지." "쿡!" 어느새 제 3자의 입장으로 빠져버린 마왕이 벽에기 대고 선 자세 그대로 입가에 웃음을 매달았다. 세를리오즈의날카롭게 떠진 채로 그를 향해 돌아갔 다. "뭐가 그렇게"쿡쿡- 아니야. 나는 절대로 너의 그 미남친구가 너를 두손이 곱고 아기피부처럼 하얗고 보송보송해서 예쁘다 는 말에 웃은아니야. 쿡!" 지금도 웃고 있잖아! 게다가 케르디니스는길게 말하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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