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의 세를리오즈라면 분명 그런 일은 하지 않았겠지." ....... 그럼그런 어리석은 행위를 할 것이라는 말인가? 아니면 이미 카인드라가되었을 때부터 나는 그 런 일을 할만한 자였다고? 대체예전이 가리키는 것은 어느 때인가. "...... 우습군." 나는 이미지 오래인 도박판을 가로질러 마왕이 있는 자리로 걸어갔다. "너는내모습이 그렇게 그리운 건가?" "........" "어느 때의? 아무 것도순진한 시절의? 아니면 그 보다는 더 오래 된 옛날의? 대전테라피 서비스 밤의전쟁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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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처럼 행동하기를 바 라나?" "세를리오즈. 넌......." 마왕은 말을 잇는데시간을 소모했다. "넌 그래도 그 때로는 돌아갈 수 없어."정말로 그렇게 생각해?" 스스로 자각하지 못하는 사이 나의 얼굴에미소가 떠올랐다. "정말로 그런지 어디한번 볼까?' 나의 손이 마왕의휘감았다. "전부터 얘기해왔지. 언젠가 죽여버릴 거라고." ---------------------------------------------- 에... 안녕하세요.잘라먹을지 몰라 또 이런 어중간한 분량을... ^^;; 죄송합니다. 어제다녀왔는데... 여전히 멋진 분들이셨어요. 저번때도 말씀드렸지만 '보는 재미가 있는'....보면 즐거워지는 분들입니다. 하는 행동들은 한결같이 정상인의 기준에서 벗어나대전테라피 서비스 밤의전쟁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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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더 편안하고 즐겁달까요. 최연장자인 오크기사단장님이 인형들을 가지고 오셔서묵찌빠 게임이 벌여 지기도 하고... (다 딴 거라던데... 존경스러웠습니다)세번째 가는 건데... 두번째와는 다르게 처음 보는 분들이 많이상당한 보람(?)도 느끼고.. 아무튼... 즐거웠습니다. 부모님께 도서관 간다고 속이고올라온 것이 전혀 후회되지 않는.. (그래도 전철타고 수원으로 와도착하니 10시에 가깝더군요. 부모님께서 여행 간다고 하신 것이 그렇게결국 깨졌지만요ㅠㅠ) 다음번에.. 또 갈 수 있으면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