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및 보도자료
[email protected] 무단전재 및 재배포
[OSEN=강서정 기자] 개그우먼 김지민과 KBS아나운서의 밀당은 언제 끝날까. ‘풀하우스’에서 김지민과 조우종의 밀당이 계속있다. 한 아파트의 위 아랫집에서까지 살고 있는 두 사람의묘하게 흘러가고 있는 중이다.지난 30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품격 풀하우스’(이하 풀하우스)에서는 조우종과 김지민이 부평runzb↕org공략법|홍대오피방| 아밤 『부평오피방』오피방 ‘풀하우스’의 공식커플이 된 부평runzb↕org공략법|홍대오피방| 아밤 『부평오피방』오피방 상황이 연출됐다.김준호 여동생 김미진이 “오빠가 유민상을 부평runzb↕org공략법|홍대오피방| 아밤 『부평오피방』오피방 한다”고 말했고 MC 이경규가 조우종을 언급하자조우종 옆에 앉아 있는 김지민을“임자 있는 남자는 별로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지민은 당황스러워 했고또한 어쩔 줄 몰라 하면서 “그런 거 아니다”라고 급하게‘양가 도움 없이 모은 3천만원, 시어머니가결혼자금으로 빌려달라고 한다면?’을 주제로 공방전을 부평runzb↕org공략법|홍대오피방| 아밤 『부평오피방』오피방 가운데 김지민이 “한 번에 빌려주고 생색내서 부평runzb↕org공략법|홍대오피방| 아밤 『부평오피방』오피방 못 빌리게 하는 거다”라고 말하자 패널들은 순수한 부평runzb↕org공략법|홍대오피방| 아밤 『부평오피방』오피방 반응을 보이며 조우종도 거들었다.이경규는 “우종 씨랑 결혼한 것이나않나”고 짓궂게 이야기했고 이정민 아나운서도 “조우종 씨가 KBS아나운서다”라고 거들었다. 김지민이 “왜 그러세요”라는 반응을 보이자 조우종은정식으로 얘기하는데 사람들은 내가 아깝다고 그런다.굉장히 착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