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풍을 이어갈 수 있는 전략, 중국 현지에서 박소희 기자가봤습니다.◀ 리포트 ▶중국의 유행을 선도하는 상하이.한 고급 수입식자재 전문생수, 라면, 레토르트 식품 등 한국산 식재료가 곳곳에 진열돼분유, 하수구 기름 등 식품 파동이 연이어 터지면서 한국산매년 높아지는 추셉니다.◀ 후아롱 ▶"한국 식품은 안전해서 안심하고 먹어요"한국어로음료는 가격이 최소 두 배 이상 비싸고, 지난해 코카콜라를음료부문 판매 1위를 한 것도 우리나라 바나나 우유였습니다.◀ 리마이/올레 부평추천 서대문건마 밤의전쟁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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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한국 식품이 유럽, 미국 다음으로 3위를 달리고 있습니다"현지기업들이 내세우는 전략도 위생과 고급스러움.채소를 씻는 물의 수질까지 관리할깐깐한 규정을 도입한 이 업체는 최근 중국 정부로부터 위생등급을 받으며 신뢰를 얻었습니다.프리미엄 라인을 전면에 내세운 이곳도 중국브랜드에 선정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문상준/SPC 중국상해 법인장수입음료 한국 모델, 한국의 1등 브랜드라는 것을 적극적으로 강조하고중국인 열 명 중 네 명이 다른 외국 농식품보다식품이 우수하고, 열 명 중 여섯 명은 한국산에 중국산보다부평추천 서대문건마 밤의전쟁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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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쓸 수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렌홍샤 ▶"한국식품하면 건강이 떠오르고수 있어서 좋아합니다"한국식품은 일단 고급 이미지를 쌓으며 중국시장에서 호평을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물량이 전체 수입식품의 1%에 불과한 만큼,넘어 한식열풍을 꾸준히 이어가기 위해선 품질관리와 적극적인 마케팅이 필요하다는MBC 뉴스 박소희입니다. (박소희 기자 [email protected])[저작권자(c) MBC (www.imnews.com) 무단복제-재배포<앵커>삼성 이건희 회장이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지 오늘(18일)로 여드레째입니다.회장의 상태를 놓고 온갖 추측이 나돌고 있는데,측은 이 회장을 일반병실로 옮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한주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