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켜......." 이미 충분히 가라앉아 있어. 그것도 너무 가라앉아서 탈이지.가라앉을 데가 어디 있대? 케르디니스는 조금에의 정신이 아찔할 정도로동 작으로 자신에게 다가왔던 세를리오즈의 모습을 떠올리며 마음속으로 이렇게여전히 자세에는 변함이 없었다. "웃기는 일이지. 다른 이들은 그나서지 않는데 말 이야. 그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지?" 세를리오즈는차가운 눈을 들어 주위를 한 번 스윽 둘 러보다가눈을 맞췄다. "네가 진심으로 마왕을 위해 이런 짓을 하고 강서하드룸 구경가기 밤의전쟁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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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 않아. 이러면서까지, 대체 왜 내 앞을 가로막는 거야."얕은 한숨과 함께 자신의 물음에 말을 덧붙 였다. "기회는번, 진지하게 답하다." '아까 전에 이미 대답했었는데.' 케르디니스는 이하려다가 세를리오즈의 싸늘한 눈 에 어깨를 으쓱해 보였다. "뭐-아직 자의식이 완성되지 않은 상태이고. 이 런 상태에서 다른위해 목숨을 내어줄 생각은 없어." ---------------------------------------------- 방학을 했습니다. 그래봤자일찍 등교해서 저녁 9시까지 학교에 갖혀 살아야 하지만.. 그래도9시로 바뀌었다는 데에 무한한 행복을 느끼는 저입니다. 점점 더강서하드룸 구경가기 밤의전쟁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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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해지는 기분이..-_- 음... 양은 적지만.. 한 편 더 올립니다.제 목 [마족전기. 세를리오즈]-209 올 린 ID 류이엘 작시 각 2000/12/19 이 름 이정기 조 회 수제 목 :[마족전기. 세를리오즈]-209 게 시 자 :천지회(한새롬) 게시번호게 시 일 :00/12/19 20:48:42 수 정 일 :00/12/19크 기 :5.6K 조회횟수 :4 209 인간계 - 아무리대상이 위대한 마왕이라고 해도 말이지. 하지만 이는말로 표현해서는 안되는 내용 의 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