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르디니스도! 세를리오즈한테 묵사발이 되도록 만들어 주세요!' 였는데.. 쓰다보니 그죽어도 가지 않더라고요. 지금은 거의 비슷한 상황에 처하기는 했지만...라키시스는 정말.. 불가능할지도... 사실 그래봬도 제게는 다 정이 가는그럼 행복하시고요. 좋은 꿈 꾸세요^^ 제 목 [마족전기. 세를리오즈]-210린 ID 류이엘 작 성 시 각 2000/12/23 이름 이정기 조 회 수 501 제 목 :[마족전기.게 시 자 :천지회(한새롬) 게시번호 :7734 게 시 일 역삼룸사롱 할인 밤의전쟁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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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6:46 수 정 일 : 크 기 :5.2K 조회횟수210 인간계 - 살기는 무엇이며 또 살심은 무엇인가. 세를리오즈는때 이렇게 말한 적이 있었다. '살기는 넘어가도 살심을 품는받아줄 정도로 너그 럽지는 않아' 사실 그는 살기도 절대로넘어가지 않았다. 살기. 누군가를 죽일 수 있을 정도의 강렬한살심. 누군가를 죽이고자 하는 다짐. 그 차이를 모르는 풋내기라면공포를 느끼 겠지만........ 케르디니스는 비록 미성년일망정 그 정도도 구분할 풋내기는 아니었다. 지금 세를리오즈가 풍기는 기운은 살기, 아직역삼룸사롱 할인 밤의전쟁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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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달하지는 않은 것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떨려오는 이 손은말인가. 케르디니스는 애써 몸의 떨림을 자제하며 세를리오즈의 공격에서 벗어나려세를리오즈의 그 아름다운 외모와 선이 가는 몸매만 보아 서는상상이 가지 않을 정도로 날카롭고 파워풀한 공격. 온 신경을집중시키고는 있었지만 그래도 아슬 아슬하게 스쳐지나가며 몸에 낸 상흔으로케르디니 스의 옷 여기저기가 피로 붉게 물들어가고 있었다. 정확히당한 것도 아니고 단순히 풍압과 가벼운 스피부가 찢겨나가다니, 이 상태로 간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