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비~ 밀." 저 위험한 웃음은........ 그래, 결심했어. 안절대로 안 돼. 무슨 일이 있어도 네 놈은 안나는 라키시스에게는 절대로 넘기지 않기로 다시 한 번 굳게다졌다. "아- 그....... 렇습니까." 나의 말투와 음성을 통해 이넘겨받지 못 할 것이라 는 사실을 눈치챘는지 라키시스는 잠시찡그렸다. 하지만 곧이어 라키시스는 얼굴을 원래대로 했다. "뭐 괜찮아."이 약에 미련을 버린 듯 홀가분한 표정이다. 마음이 잘도 영등포≤밤전 ▷성정동패티쉬 병점패티쉬 역삼패티쉬 방법◁№￢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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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아무래도 상관없지. 그게 아니더라도 많으니까......." 으흠? 뒷말에 남겨지는여운은 뭐지? "잠을 푹 자두시지 않으면 생체리듬에 이상이 생깁니다."일단 라키시스를 재우고 보기로 했다. 이 약의 처분은 그문제다. "그러니 이만 주무시지요." "그래." 라키시스는 고개를 한 번보이고는 침대 쪽으로 걸 어갔다. 의외로 이런 때는 순순히말이야. "아- 세를리오즈. 너 혹시 열 있다고 하지 않았어?있는 데 밤새면 더 나빠진다." ........ 너나 잘해- -------------------------------------------------또 한동안 못 올렸지요. 또- 죄송합니다. 몸이 요새 계속영등포≤밤전 ▷성정동패티쉬 병점패티쉬 역삼패티쉬 방법◁№￢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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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날씨두 요새 별로 안 좋구..... 1분단에 앉게 되어좀 따뜻하겠구나 했더니 창문을 활짝 열어 놓아 더 춥구....몸 상태가 더 안 좋아졌었습니다. 이제는 좀 나아졌지만요. 요새푹- 쉬라고 해서 컴터 앞에 제대로 앉지도 못했습니다. 그언니만 신났죠ㅠㅠ 걱정해 주신 분들께 죄송하구요. 감사 말씀 드릴게요^^[번 호] 7805 / 10120 [등록일] 2000년 05월 22일Page : 1 / 8 [등록자] PICACHOU[조 회] 818 건 [제 목] [펌/마족전기 세를리오즈] - 79 편 ─────────────────────────────────────── 幻 문학관 [마족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