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혹시 오늘이......." 그의 주군은 문득 뭔가가 떠오른 듯다급한 음성 을 냈다. "네?" "라누르가......... 아아- 아니다." "..........?"그리 중요한 것은 아니니 신경 쓸 필요 없어. 뭐.........일이야 없겠지........." 그는 그 말을 끝으로 입을 다물었다. 은발의그 일에 대해 묻고 싶었으나 호기심을 억눌렀다. 감히 묻는다는안 될 일이거니와 설사 물어본다 하더라도 대답해 줄 것않았다. "참. 그러고보니 이맘때쯤에 그게 있지 않았던가?" 이렇게 말을 삼성∮밤의전쟁 ∇강동패티쉬 구로패티쉬 강동패티쉬 후기∇∵∮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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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으로 봐도......... "그......... 거라면?" "그 후견 어쩌구 하는 거매번 만날 수 있다고 기대하더니만. 너의 그 유능하고도 사랑스럽다는"아아- 그 날 말씀이시군요." 은발의 사내는 자신의 주군이 묘사하다만'유능하고 도 사랑스러운', 아직 성인식도 치루지 않은 어린 마족생각하자 자신도 모르게 얼굴에 부드러운 미소가 떠 올랐다. "안얼마 안 남았지요. 이번에는 꽤나 볼거 리가 있을 거라고그러더군요." "그래-? 흐음......... 그렇단 말이지." * * * ---------------------------------------------------오랜만에 뵙지요 정말 한동안은 죽을 맛이었습니다ㅠㅠ 아직도 머리가 어질어질한삼성∮밤의전쟁 ∇강동패티쉬 구로패티쉬 강동패티쉬 후기∇∵∮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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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번편에서는 세를리오즈는 앞에 아주 조금밖에 등장하지 않는데요. 그대화를 나누던 두명이 좀 비 중이 크다보니 그렇게 되었습니다.둘 중 한명은 아마 얼마 안 가 등장할 거에요.둘 다일수도 있지만 그럴 가능성은 희박하고...... 담편부터는 다시 세를리오즈가─────────────────────────────────────── [번 호] 7507 / 10120 [등록일] 2000년 05월16:06 Page : 1 / 14 [등록자] PICACHOU [조708 건 [제 목] [펌/마족전기 세를리ㅇ즈] -편 ─────────────────────────────────────── 幻 문학관 [마족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