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렇지 않습니다." "아니, 맞아. 인생이 즐거울 것 같애."이도 아니고........... 너한테 그런 말 듣고 싶지 않아. 그리고라키시스에 이어 나까지 도매금으로 취급당해 야 하는 거야. "그런데...........짚이는 거 없어?" "없습니다." "내가 생각해도 그렇기는 하지만.........." 내완벽했다. 오죽하면 입학시험때 불같이 화를 냈던 게오르티스조차도 그 상대가것을 아직까지 눈치 못 채고 있겠는가. 내가 필사적으로 감추고하지만........... 혹시 그게 나였 다는 것을 뒤늦게라도 알게 되어서 천안추천 청주패티쉬 밤전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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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로 나에게 표적을 맞추면 그 정신적 육체적 피해는 이루수 없을 터였다. 아무튼 내 연기는 완벽했다. 이렇게 나에게는문제가 없으니.......... "이건............" 갑자기 케르디니스가 목소리를 낮추었다. 뭔가 생각해낸있나? "이것은.........?" "애정문제야." "..............." "어, 세를리오즈. 왜 그런 눈으로거지? 이건 십중팔구 분명한 거라고." "애............ 정........ 문제요........." -------------------------------------------------못 올려서 죄송합니다. ㅠㅠ 너무 시간이 없어서............ ─────────────────────────────────────── 幻[마족전기. 세를리오즈]-33 총 Page : 10 -------------------------------------------------------------------------- ---- 게자 : 천지회(한새롬) 게 시 일 : 00/03/06 00:15:48천안추천 청주패티쉬 밤전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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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일 : 크 기 : 4.2K 조회횟수 :의문의 협박자 33 하아- 힘이 빠져서 말도 제대로 나오지케르디니스에게 기대를 한 내가 잘못이었다. 애정 문제라니, 그게 웬내가 지금까지 들어 본 하고많은 말 중에서도 가장 어처구니"그래. 간단히 정리하자면............ 너와 너를 사모하는 X, 그리 고X를 사랑하는 Y가 있다고 보는거지. 그래서 X를 사 모하는그걸 시기해서 너를 괴롭히는 것............ 뭐 그런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