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아니 지만 30피트길이의 장대위에서있는 사람에게능히 그를 거꾸러뜨릴수도 있는것이다.라샤크의 제어가수구,아니 혹스의 구는 위아래로 크게 진 동하기 시작했다. "트...틀렸다!이대로는!지금이라도부숴버리자!" "진작에 그래야 했어!누구야!이런 안을 내놓은 서이준같은놈은!" "넌 닥쳐!"비행선에서 다시금 함포를 쏘았다.하지만 수구에 적중되자 뻥하고 구멍이 뚫릴뿐레일캐논의 탄환은 저 멀리~,정말로 태양을 송파abam8。닷넷수질＜광명건마걸＞ 아찔한밤 【둔산동건마걸】건마걸 날아가 버렸 다.유운룡은 송파abam8。닷넷수질＜광명건마걸＞ 아찔한밤 【둔산동건마걸】건마걸 내쉬곤 쓰러져 있는 필리스를 발로 걷어차 송파abam8。닷넷수질＜광명건마걸＞ 아찔한밤 【둔산동건마걸】건마걸 "일어나 필리스!강력한 불을 준비하자." "예?촛불이요?" "....농담하니?술법이다!"그렇게 말하고 손바닥을 피자 손위에서불꽃이 춤을 추었다. "내가 전에 가르쳐 주었지?나와 너의 소질은불은 너의 주특기가 될거다. 자신을 가지고 해봐!" "뭘...해야 하죠?"용왕(부동명왕의 화신)을 쓰는거다.자아 이 불꽃에서 불러라!"에멘세르스엔 부동명왕이란 신은 없어요." "아차!그렇지!흠...참 송파abam8。닷넷수질＜광명건마걸＞ 아찔한밤 【둔산동건마걸】건마걸 별뿐만 아니라 신도 없는 세상이로군." 그러자 송파abam8。닷넷수질＜광명건마걸＞ 아찔한밤 【둔산동건마걸】건마걸 유운룡을 째려보았다. "너가 바보가 아니면 누가 바보지?" 송파abam8。닷넷수질＜광명건마걸＞ 아찔한밤 【둔산동건마걸】건마걸 전지전능하지 않지.전지전능한건 신이야." 일행들이 그렇게 당황해 하는 사이에수구는 바다로 떨어져 버렸다.그러자 베네트가 망연자실히 중얼거렸다. "떨어졌다.""아아...떨어져 버렸다." "...." "떨어졌다니깐?!" "어쩌라구?" 카이드가 멍청히 반문했다.그렇게망연자실히 바다를 바라보았다.그렇 게 얼마나 지났을까?분명혹스의 위력을 생각하면 바닷생물들이 퍼뜩 이며 몸부림치느라 마치 배가 그물로 물고기를 끌어올릴때처럼 수면이 요동을 쳐 야 하겠지만 바다는 아무이상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