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씩 올리면 안 들어가. 걱정하지마. R: chapels,<부산오피>,아밤,《대구오피》 4) 간뎅이가 부어서 새로운 글 연재 시작.-_- 몇몇 chapels,<부산오피>,아밤,《대구오피》 호평 받아서 기분이 좋아졌음... 그래서 건국기를 뒷전으로 chapels,<부산오피>,아밤,《대구오피》 And!! 모 홈피 어디 페이지에 올릴 y물에 착수. chapels,<부산오피>,아밤,《대구오피》 제목을 못 지어서 안 올리고 있는 중임.;;; 이거 chapels,<부산오피>,아밤,《대구오피》 건국기는 아예 먼 산 너머로 날아가는 쪽배와 chapels,<부산오피>,아밤,《대구오피》 신세가 될지도...(쿨럭.;) 5) 모 홈피에서 어떤 분이 chapels,<부산오피>,아밤,《대구오피》 옌 건국기에 대한 평을 읽고 자지러졌음.; 딱히 chapels,<부산오피>,아밤,《대구오피》 나빴던 것은 아니고... 심히 동감이 되어서 그냥 웃고 chapels,<부산오피>,아밤,《대구오피》 아마도 그 분은 인터넷 연재 되는 걸 chapels,<부산오피>,아밤,《대구오피》 계시는 것 같아서(내 반응을 알고 있다는 점이 chapels,<부산오피>,아밤,《대구오피》 재미있었음.;;;) 기분이 조금 묘하기도... 님(닉넴은 그냥 생략할게요~;), 카스란이 chapels,<부산오피>,아밤,《대구오피》 왔던 그 마수 이름은 '륜'이랍니다.^^ 아사 chapels,<부산오피>,아밤,《대구오피》 죽어버린 아사의 이름을 차마 그 꼬맹이 마수한테 붙일 chapels,<부산오피>,아밤,《대구오피》 없어서 '륜'이라고 했어요.^^;; 저 그 홈 자주 chapels,<부산오피>,아밤,《대구오피》 제가 못 볼 줄 알았죠?^^;;; 아하하~;; ...요즘 이라사는 chapels,<부산오피>,아밤,《대구오피》 삽니다.(먼 산) -------------------------------------------------------------------------------- 율 옷! 일타?!(...이게 아니야) ...음... chapels,<부산오피>,아밤,《대구오피》 오랫만... 크흐흐흑.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아! 그런데 그 chapels,<부산오피>,아밤,《대구오피》 어...(퍽) 2002/08/18 10:33 cheahen 퍽이 아닙니다....정말로 어디지요?(퍼버버버벅!!!) chapels,<부산오피>,아밤,《대구오피》 올라와서 눈을 부비면서 봤습니다... 2002/08/18 10:48 쑤 chapels,<부산오피>,아밤,《대구오피》 건국기 뒷전에 두다니요!!! --+ 앞으로 두세요!!!! 헤헤헤... 이라사님 chapels,<부산오피>,아밤,《대구오피》 이라사님을 그리고 건국기를 좋아하는 대한민국의 여인네입니다. 2002/08/18 chapels,<부산오피>,아밤,《대구오피》 캬캬 오랜만입니다~~~새글이라...재미있으면 뭐든 용서가 돼지요~~올리실꺼면 주소를 갈켜주세요~~이와이면 chapels,<부산오피>,아밤,《대구오피》 홈 주소도...(퍽!퍽!!퍽!!!) 2002/08/18 12:19 보보냥 윽, 정말 이라사님...아사랑 chapels,<부산오피>,아밤,《대구오피》 또헤어져서는 (왜 헤어졌는지 생각도 안남~;;) 진정 둘을 연결시키지는 않으리라는 것은 알지만 왜이리 가슴이 .....찹.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