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리예가 나무 그늘 아래로 몸을 움직여 가고는 강원을 신림오피●runzb.ORG즐겨박기●∑ː 수원오피전주건마 강동오피 부평건마≫ 말했다. "나를 위해서라도 가죠. 부탁할게." "...." "강원..." "아,가면 되잖아! 젠장!" "호호호. 고마워 허락해 줄 줄 신림오피●runzb.ORG즐겨박기●∑ː 수원오피전주건마 강동오피 부평건마≫ 강원이 기쁘게 웃고 있는 규리예를 보며 '이거 어째, 신림오피●runzb.ORG즐겨박기●∑ː 수원오피전주건마 강동오피 부평건마≫ 민이처럼 꼬리가 달리기 시작하는 거 아냐?? 에혀...' "에혀..술이나 마시자." "그래, 먼저 들어가. 금방 갈게." "...그래."천천히 객청 안으로 사라져 가자 후원에 남아있던 규리예는 신림오피●runzb.ORG즐겨박기●∑ː 수원오피전주건마 강동오피 부평건마≫ 한숨을 쉬며 그를 따라 들어갔다. '나, 나도 너와싫어. 하지만, 너도나도 지금보다는 강해져야 하잖아...' 규리예가 객청 신림오피●runzb.ORG즐겨박기●∑ː 수원오피전주건마 강동오피 부평건마≫ 들어서자 제갈민이 그녀를 옆자리로 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