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맞은 상처지 뭐.아아...왜 거기서 멋대로 움직인 거지?" "지루하니까요.그나저나 강남건마 부산건마 강북건마→강동건마】¢ 중상을 입은 채로 돌아다니다니 정말 돌았군요.죽 고싶어서 그래요?" 데나는말하곤 마델의 상처를 살펴보았다.아직도 피가 강남건마 부산건마 강북건마→강동건마】¢ 데나는 품속에서 지혈제를 찾았으나 소지품은 모두 잃어버려서 당연히 없었다.마델은 그런 데나를 바라보곤 바닥에 주저앉았다.그 괴물은 듀 마델이 즐겨박기 곁에 붙자 물러났다. "눈앞에 적이 강남건마 부산건마 강북건마→강동건마】¢ 강남건마 부산건마 강북건마→강동건마】¢ 상처치료하고 어쩌고 할수가 있어야지." "그말은 저를 적으로 보는"아니 네가 나의 적이 될거라고 강남건마 부산건마 강북건마→강동건마】¢ 우습게 보는군." 마델은 그렇게 웃으며 로브를 벗기 시작했다.로브는 분명히 즐겨박기 맞았을 텐데도 어디 구멍난 곳도 강남건마 부산건마 강북건마→강동건마】¢ 데나는 마델이 옷을 벗자 고개를 돌리지 않을 수 없었다.마델은아름다워서 마치 여자가 옷을 벗는 것을 보는 듯한 기분이피식 웃고는 자신의 상처에 약을 강남건마 부산건마 강북건마→강동건마】¢ 그녀의 등을 바 라보았다.귀엽군...물론 데나는 듀 즐겨박기 비하면 어림도 없다.듀 마델이 훨씬 아름다운 것이다.하지만 듀 강남건마 부산건마 강북건마→강동건마】¢ 외모를 떠나서 귀엽다는 생각을 했다.물론 데나는 엘프의 피가 흐르기에미인이였다.하여간 데나는 얼굴을 붉힌채 뒤돌아섰다. 강남건마 부산건마 강북건마→강동건마】¢ 즐겨박기 '무슨 남자가 저렇게 요염하지?하여간 내주변엔 제대로 된 남자가 없어...'데나는 페르아하브가 들으면 펄쩍 뛰면서 이나시엔에게 쓰고 남은 폭죽을하려고 덤빌만한 생각을 하고는 천장을 강남건마 부산건마 강북건마→강동건마】¢ 걸까?다른 생 각들이 마구 떠오르자 그제사 한편으로 밀어뒀던 궁금증들이 산더미처럼 그녀를 압박하기 시작했다.그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