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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용, 자율성을 침해했다는 논란은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감정원하단(1조6800억원) 대비 18% 차이를 보인 것도 논란을 키울 것이란 유흥마트 관계자는 "감정평가업자가 감정평가서 발급시 감정평가서와 관련서류를 감정평가정보체계에 의무적으로 등록하는'부동산 가격공시 및 감정평가에 관한 법률'을 개정할 것"이라며 "부실대해서는 징계를 더 강화하겠다"고 말했다.[내 삶을 바꾸는 정치뉴스 'the 유흥마트 중곡동건마걸 강변건마걸 바로가기]['스페셜 걸' 포토][손안의 경제뉴스 머니투데이 모바일웹]['소비자가 뽑는 올해의 차'이벤트!]세종=김지산기자 san@ 고액 송금 시 일일이 창구 찾아서 수수료예적금, 카드, 대출 등 금융상품 이용도 까다로워져최근 ‘소비자보호’가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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