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건마『RUNZB1∴ORG즐박』서초건마,강서건마,태릉건마 범대본은 이 씨가 친형을 본인이라고 했던 이유에 대해서는 수사를확인할 계획이라고 밝혔지만 전반적인 궁금증을 해소시켜 줄 수 있을미지수다. 앞서 이 씨는 지난 28일 선체 절단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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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건마『RUNZB1∴ORG즐박』서초건마,강서건마,태릉건마 팔팔바지선을 타고 사고해역에 도착했으며 30일 수중에서 4층 선미 외판작업을 하던 중 '충격음'과 함께 숨졌다. 이 씨는 평소개명했다고 말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사고 당일에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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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건마『RUNZB1∴ORG즐박』서초건마,강서건마,태릉건마 진짜 이름에 대해 일부 혼선이 빚어졌다. 범대본에서 파악하고 있는병원서 기재된 이름이 서로 달랐기 때문이다. 결국 30일 오후목포 한국병원에 도착한 가족들의 확인과 지문 감식에서 이 씨의 부산건마『RUNZB1∴ORG즐박』서초건마,강서건마,태릉건마 및 친형의 이름 사용 여부를 최종 확인할 수 있었다.31일 "이 씨가 친형의 잠수사 자격증을 갖고 작업에 투입됐고숨기기에만 급급했다는 일부 지적은 사실과 다르며, 이 씨는 무면허지만 부산건마『RUNZB1∴ORG즐박』서초건마,강서건마,태릉건마 동안 수중 잠수작업 종사경력이 있다"고 밝혔다. 범대본은 최근 잠수사들의잇단 부상에 대한 우려가 일자 잠수사 선정과정서거친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