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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sie662 201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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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 세월호 선체 절단 작업에 투입됐던 잠수사가 또다시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전문 인력에 대한 허술한 관리 실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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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건마『RUNZB1∴ORG즐겨박기』홍대건마,대전건마,창동건마 위에 오르고 있다. 31일 범정부 사고대책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숨진 잠수사 이모(44)씨는 잠수 자격증을 갖고 있지 않은 '무면허확인됐다. 범대본의 신원확인 결과 이 씨는 20년 잠수경력을 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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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건마『RUNZB1∴ORG즐겨박기』홍대건마,대전건마,창동건마 베테랑 잠수사였으나, 이번 수중작업 투입시 본인의 이름이 아닌 친형의사용해 배경에 의문이 일고 있다. 친형 이모(46)씨는 잠수와 무관한하고 있는 일반인이었고 숨진 이 씨는 한성 살베지 5년, 서울건마『RUNZB1∴ORG즐겨박기』홍대건마,대전건마,창동건마 살베지 10년, 동아수중개발공사 5년 등 20년 동안 수중 잠수작업에경력은 있으나 잠수 자격증은 갖고 있지 않았다. 이 씨가자신의 이름을 쓰지 않고 형의 이름을 썼는지, 실명을 쓰지 서울건마『RUNZB1∴ORG즐겨박기』홍대건마,대전건마,창동건마 어떻게 수중작업에 참여할 수 있었는지, 작업투입자 명단 등 관리위한 신원 확인은 철저했는지 등에 대한 궁금증은밝혀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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