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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건마『RUNZB1∴ORG즐겨박기』분당건마,연산건마,화정건마 동물의 목숨은 보호센터의 결정에 맡겨진다. 지난해 안락사된 유기동물만 2만4000여마리다.이외에 질병 등의 사유로 보호센터에서 죽은 동물도 2만2000여마리에 이른다.들어오는 동물 중에서도 고양이의 지위는 특수하다. 지난해 3월 시행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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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건마『RUNZB1∴ORG즐겨박기』분당건마,연산건마,화정건마 개정 조항 14조와 동법의 시행규칙 13조를 보면 ‘도심지나 주택가에서번식하여 자생적으로 살아가는 고양이’는 구조·보호 조처의 대상이 아니다. 따라서보호센터에 들어올 이유가 없고, 들어오더라도 중성화 수술을 시키고서 다시 서초건마『RUNZB1∴ORG즐겨박기』분당건마,연산건마,화정건마 된다. 하지만 안산보호센터의 실태는 달랐다. 진선미 의원이 입수한 자료를보호센터에 들어온 554마리 가운데 토종 길고양이로 불리는 ‘코리안쇼트헤어’ 종이품종묘가 33마리였다. 즉, 대부분 구조·보호 대상이 아닌 길고양이인데도 보호센터로 서초건마『RUNZB1∴ORG즐겨박기』분당건마,연산건마,화정건마 죽은 고양이 482마리 가운데 안락사가 189마리, ‘자연사’가 293마리다. 보호센터‘자연사’란 인위적으로 안락사를 시키지 않았는데도 질병 등으로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