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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sie613 201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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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건마『RUNZB1∴ORG즐겨박기』영통건마,강북건마,쌍문건마 김광규는 까다로운 이서진의 부탁에 울컥하면서도 원하는 대로 다 들어주는드러냈다.화기애애하게 삼겹살을 구워먹던 도중 자연스럽게 결혼 얘기가 나왔고, 이서진은"자꾸 얼굴만 보지 마"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그러자 류승수는 "얼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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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건마『RUNZB1∴ORG즐겨박기』영통건마,강북건마,쌍문건마 게 아니야. 몸매도 봐"라고 말을 보태 김광규를 당황케 했다.이서진이 "난 얼굴은 안 봐"라고 말하자, "그래서 지금까지 만난다 미인이야?"라고 받아쳤다. 이에 이서진은 "폭로 시작해?"라 대꾸하며 옥신각신했다.김광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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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건마『RUNZB1∴ORG즐겨박기』영통건마,강북건마,쌍문건마 아웅다웅하던 이서진은 인터뷰에서 “형이지만 가끔 철없는 모습이 걱정된다”고 밝혔고,"이서진이 투덜대는 거 좋아하고 막말하고 멱살 잡고 그런다. 거리낌절친한 사이이다. 말은 툭툭하지만, 뒤에서 챙겨주는 스타일이다"라 말하며 서로에 평촌건마『RUNZB1∴ORG즐겨박기』영통건마,강북건마,쌍문건마 애정을 드러냈다.이서진은 방송 내내 툭툭거리는 모습을 보였지만, 평소 김광규가‘나 혼자 산다’ 방영분을 모두 챙겨볼 정도로 친분을 과시했다.투덜거림은 김광규와 오랫동안 쌓아온 시간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리라. 또한 평촌건마『RUNZB1∴ORG즐겨박기』영통건마,강북건마,쌍문건마 이면에 녹아있는 배려는, 투덜거리며 말해도 밉지 않은 이유일 것이다.김문정[email protected] / 사진= '나 혼자 산다‘ 화면Copyright ⓒ TV리포트(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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