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가 누란의 위기에 처해있는데도 길사장은 마지막 서면건마-266【아밤abam6닷넷】『평촌건마』⊥birth『하단건마』 공영방송 KBS와 그 구성원들을 욕보이며 자리를 지키고 있다.다시한번사장에게 말한다. 당장 사퇴하라.김시곤 전 서면건마-266【아밤abam6닷넷】『평촌건마』⊥birth『하단건마』 촉구한다. 혹여 우리의 이런 결의가 당신에게 면죄부를 주는 것이 서면건마-266【아밤abam6닷넷】『평촌건마』⊥birth『하단건마』 아님을 알기 바란다. 보도국장 재직 시절 사장의 지시를 받아보도를 직접적으로 굴절시킨 책임자는 당신 아닌가. 세월이 좋을 때는 서면건마-266【아밤abam6닷넷】『평촌건마』⊥birth『하단건마』 충실한 파트너였다가 일이 틀어지니까 폭로에 나선 것 서면건마-266【아밤abam6닷넷】『평촌건마』⊥birth『하단건마』 보도국장이라면 모름지기 보도의 독립성과 공정성을 최우선의 가치로할 것이다. 이런 측면에서 당신은 서면건마-266【아밤abam6닷넷】『평촌건마』⊥birth『하단건마』 KBS의 보도책임자로 부적격자였음을 지적하고자 한다.우리는 KBS 뉴스를 지켜야한다는 사명감그동안 자중해왔다. 하지만 그 자중은 지금까지로 족하다. 뉴스를 지키기KBS를 살리기 위해, 시청자를 섬기기 위해, 그리고 언론인으로서의 자존과 서면건마-266【아밤abam6닷넷】『평촌건마』⊥birth『하단건마』 지키기 위해, 결연히 나아갈 것이다.2014년 5월 16일보도본부 부장단 일동이준희 뉴스제작1부장, 유석조 뉴스제작2부장,뉴스제작3부장, 김혜례 라디오뉴스부장, 이춘호 정치외교부장, 박찬욱 북한부장, 신춘범 경제부장, 조재익 사회1부장, 장한식 사회2부장, 이기문 문화부장, 강석훈 과학재난부장, 정인철 네트워크부장, 이재강 국제부장, 정창훈 경인방송센터장, 홍사훈 시사제작1부장, 김형덕 시사제작2부장, 황상무 ‘시사진단’ 앵커, 최재현 대외정책실장[내 삶을 바꾸는 정치뉴스 'the 300' 바로가기]['스페셜 걸' 포토][손안의 경제뉴스 머니투데이 모바일웹]이학렬기자 tootsie@
지난1일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3km 앞 사고 해상에서 어민들이 어선을 동원해 침몰한 세월호에서 나온 기름을 제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