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서가 짚은 사고 원인을 살펴봤다. 1993년 익산건마-149【아찔한밤abam6닷넷】『강남건마』∑biochemist『서초건마』 아시아나 여객기 추락 사건, 1995년 대구지하철 공사장 도시가스사건 등 아예 백서를 발간하지 익산건마-149【아찔한밤abam6닷넷】『강남건마』∑biochemist『서초건마』 대형 참사도 적지 않았다(재해 담당 공무원, "백서를 꼭 봐야 익산건마-149【아찔한밤abam6닷넷】『강남건마』∑biochemist『서초건마』 기사 참조). 무너진 안전점검 시스템 1994년 전라북도가 발간한 백서는시스템 부실을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사고 선박은 침몰 직전까지도 익산건마-149【아찔한밤abam6닷넷】『강남건마』∑biochemist『서초건마』 열려 있지 않았고, 여객선이 침몰하면 자동적으로 펼쳐지게 익산건마-149【아찔한밤abam6닷넷】『강남건마』∑biochemist『서초건마』 있는 구명보트도 4개 중 1개만 펴지는 등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었다"(24쪽), "사고 익산건마-149【아찔한밤abam6닷넷】『강남건마』∑biochemist『서초건마』 당시는 몇 명이 승선했는지 몰라 희생자가 정확히 몇 명인지도수가 없었다. 이는 사고 선박의 승선지인 벌금, 식도, 파장금에없어 선상에서 표를 판 데다 출항 시 관제소에 승선 익산건마-149【아찔한밤abam6닷넷】『강남건마』∑biochemist『서초건마』 명단을 통보하도록 되어 있는 규정을 이행치 않았기"초과 승선이 상습화되어 있었는데도 이의 지도ㆍ감독을하고 운항 횟수를 늘리지 않은 당국과 선박회사도 과실이 크다"(152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