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뉴스 김근희입니다. 영상취재 : 이재기 기자, 분당건마 창원건마 부산건마 기자 영상편집 : 양성훈 ▶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MBN바로 만나보세요< Copyright ⓒ MBN(www.mbn.co.kr) 분당건마 창원건마 부산건마 및 재배포 금지 > [뉴스데스크]◀ 앵커 ▶세월호 선체 절단 분당건마 창원건마 부산건마 투입됐다 숨진 민간잠수사, 알고보니 잠수사 자격증이 없었습니다.관리에 또 허점이기자입니다.◀ 리포트 ▶선체 절단 작업을 하다 숨진 민간잠수사 44살 분당건마 창원건마 부산건마 모 씨는 20년 동안 수중 잠수작업에 종사해왔습니다.하지만 분당건마 창원건마 부산건마 잠수사 자격증은 없었습니다.◀ 유가족 ▶"한 20여 년거기서 절단 작업했다고 얘기를 들었거든요. 분당건마 창원건마 부산건마 작업은 많이 해왔죠."해경은 현행법상 3개월 이상의 작업 경험자는 작업에수 있는 만큼 숨진 이 씨가 잠수 경력이 20년이자격요건은 갖춘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하지만 친형의 이름을 빌려 신체검사까지 받은 분당건마 창원건마 부산건마 씨를 확인절차 없이 그대로 투입해 고 이광욱이어 또다시 관리에 허점을 드러냈습니다. ◀관계자 ▶"본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