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팀은 송 수석의 해명을 듣기 위해 전화를 했지만 연락이않았다.신진우 [email protected]·박훈상 기자[☞오늘의 동아일보][☞동아닷컴 Top기사][☞채널A 종합뉴스]
제자의 논문을 서면오피 강남오피 강북오피 연구 실적을 부풀렸다는 의혹에 대한 김명수 서면오피 강남오피 강북오피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해명이 거짓으로 드러나 파장이특히 김 후보자는 자신을 둘러싼 논문 표절 서면오피 강남오피 강북오피 관련해 “별로 문제가 없는데도 (야당 등 진보진영이) 나를하는 것”이라며 자진사퇴 요구를 일축했다.김 후보자는 18일전화통화에서 ‘KRI(한국연구업적통합정보시스템)에 제자 등 다른 연구자와의 서면오피 강남오피 강북오피 자신의 단독 연구실적으로 등재한 이유가 서면오피 강남오피 강북오피 질문에 “(소속 기관이었던) 한국교원대학의 (등재) 시스템 문제 때문”이라며시스템은 교수만 들어가서 올리도록 돼 있다”고이어 ‘교수만 시스템 접속이 가능하다는 것이 공저자를 함께 기록할 서면오피 강남오피 강북오피 없다는 얘기냐’는 질문에 “교원대 시스템에 문제가(교수) 본인만 기록하게 돼 있다”며 서면오피 강남오피 강북오피 KRI에 단독저자로 올린 것이 아니었음을 거듭 강조했다. 앞서 새정치민주연합의원은 김 후보자가 제자 등 연구자 1∼4명과 공동으로 서면오피 강남오피 강북오피 논문 4건을 KRI에 단독 연구 실적으로밝혔다. 해당 논문은 ‘대안교육운동 서면오피 강남오피 강북오피 관한 연구’(한국교원대 교수논총, 1998), ‘자율적 학급경영방침 설정이학급생활에 미치는 영향’(한국교원대 교수논총, 2002), ‘수업실기능력도입연구’(교육인적자원부 연구용역, 2003), ‘핀란드 교원양성과정의 특징과 시사점’(학습자중심교과교육연구, 2012)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