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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류난영 기자 = 이르면 이달 말부터 대학에교육부 공무원 출신 교수는 퇴직 ∝】광교건마 산본건마 학동건마 5년간 대학 관련 업무 참여가 제한된다. 하지만 교육부 발주 ∝】광교건마 산본건마 학동건마 공동책임자는 가능하는 등 대학 관련 업무를 할 수 있는여전히 열어둬 '반쪽짜리 대책'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교육부는 이같은 내용의 ∝】광교건마 산본건마 학동건마 재취업 퇴직공무원의 대학 관련 업무 참여제한방안'을 마련해 ∝】광교건마 산본건마 학동건마 11일 밝혔다. 방안에 따르면 대학(전문대학 포함)에 재취업한이상 교육부 공무원 출신 교수는 ∝】광교건마 산본건마 학동건마 후 5년간 교육부에서 발주하는 정책연구의 연구책임자로 참여하는 것이 제한된다.'교육부 정책연구개발사업 기본계획'에 따르면 3년 이내 퇴직한 교육부 출신교육부가 발주하는 정책연구의 연구책임자로 1건 참여할 수 있고 공동연구자로는 ∝】광교건마 산본건마 학동건마 이상 참여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한석수 대학지원실장은정부에 대해 영향력을 끼치거나 재정확보를 위해총장, 교수 등으로 채용하려는 유인을 차단하고 대학재정지원사업 집행의 투명성을 높여 고등교육재정을 효과적으로 집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