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계획은 반려동물, 유기동물, 길고양이, 사육·실험동물, 시민참여 ∩〉연산동오피 역삼오피 성남오피 등 5개 분야 19개 핵심사업으로 구성됐다. 우선 75만이르는 반려동물을 위해 반려견 놀이터를 ∩〉연산동오피 역삼오피 성남오피 2곳에서 5곳으로 확대 설치하기로 했다. 또 반려동물 소유주에게 미리 ∩〉연산동오피 역삼오피 성남오피 알려주는 '진료비 자율게시'를 서울시 수의사회와 협력해 추진하고, 2016년부터는 취약계층의중성화수술도 지원한다. 서울시는 매년 1만 1천 마리가 발생하는 유기동물의 ∩〉연산동오피 역삼오피 성남오피 그 수를 2020년까지 절반으로 줄이기로 했다. 한해 ∩〉연산동오피 역삼오피 성남오피 5천500마리로 줄이겠다는 것이다. 현재는 유기동물의 46%만이 주인에게새 주인을 만나고 나머지는 안락사 ∩〉연산동오피 역삼오피 성남오피 상황이다. 시는 유기동물의 30%가 고양이인 점을 고려, 고양이도 동물등록제포함되도록 정부에 동물보호법 개정을 건의할 계획이다. 유기를 방지하는 동물등록제의목적이 실효성을 가질 수 있도록 등록방식을 내장형 마이크로칩 방식으로 ∩〉연산동오피 역삼오피 성남오피 방안도 건의키로 했다. 목걸이 형태의 외장형 무선식별장치나잃어버릴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시는 사육인수·보호제도, 유기동물 가정 임시 보호제도 등도 도입을 검토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