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색이 끝날 무렵 마지막 잠수조가 ROV를 하단오피『즐박1ORG』runzb1【대전오피,응암동오피】blemished 내려가는 등 잠수 수색에 최대한 영향을 주지 않는투입할 예정"이라며 "ROV 투입 관련 하단오피『즐박1ORG』runzb1【대전오피,응암동오피】blemished 요인이 많이 남아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조금이라도 수색에 도움이 될지 하단오피『즐박1ORG』runzb1【대전오피,응암동오피】blemished 희망으로 투입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날 협의에서는 실종자 가족 동의장애물로 수색이 어려운 구역의 선체 외판 일부를 절단하는 방안과 하단오피『즐박1ORG』runzb1【대전오피,응암동오피】blemished 요구 시 민간 잠수사 확보·지원, 양 바지선에 하단오피『즐박1ORG』runzb1【대전오피,응암동오피】blemished 재배치 추진 등도 결정됐다. 대책본부는 "선체 외판및 크레인 작업을 시작하면 다른 하단오피『즐박1ORG』runzb1【대전오피,응암동오피】blemished 잠수 수색을 중단해야 하므로 수색 효율성만 놓고 봤을 때는수색이 가능한 구역을 모두 수색한 뒤 마지막으로 고려하는 것이"그러나 효율성과는 별개로 하루라도 빨리 실종자를 찾고 싶어하는 가족들의 하단오피『즐박1ORG』runzb1【대전오피,응암동오피】blemished 생각하지 않을 수 없어 가족들 간의 의견이이를 최대한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연합뉴스앱  ▶궁금한배틀Y  ▶화보  ▶포토무비<저작권자(c)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무인잠수정 투입
(진도=연합뉴스) 특별취재팀 =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 엿새째인 21일 오후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3km 앞 사고 해상에서 기술진이 '원격 조정 무인잠수정(ROV)'을 투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