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양호는 2010년 3월 침몰한 천안함 실종 세종키스방『즐겨박기』 분당키스방【runzb아사히org】ascertain 김해키스방 수색에 나섰다가 캄보디아 화물선과 충돌해 바다 밑으로 가라앉았다. 선원숨지고 7명이 실종됐다. 정부는 이들을 의사자로 인정했다. 희생 선원을금양호 희생자 위령탑도 세웠다. 그러나 불과 4년 만에 금양호 `^세종키스방『즐겨박기』 분당키스방【runzb아사히org】ascertain 김해키스방ナ 애물단지가 됐다. 조명등은 깨지고 쓰레기가 쌓여 있는 등 훼손과심각한 상태다. 유족들은 위령탑 소재 지자체인 인천 wh세종키스방『즐겨박기』 분당키스방【runzb아사히org】ascertain 김해키스방` 인천시 중구청은 위령탑 건립을 주관한 수협이맡아야 한다는 입장이다. 수협은 위령탑 세종키스방『즐겨박기』 분당키스방【runzb아사히org】ascertain 김해키스방%[ 집행과 1회 추모제를 개최했을 뿐 그 뒤로는 정부에책임이 있다고 팔밀이를 했다.김순환 금양호유가족대책자문위원장은 “위령탑을때 가졌던 초심으로 돌아가야 ナに세종키스방『즐겨박기』 분당키스방【runzb아사히org】ascertain 김해키스방e먼저 간 희생자는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라는남기고 세상을 뜬 것”이라고 말했다. ◇ 삼풍백화점 참사 위령탑은시민의 숲에 사상 최악의 참사로 기억되는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세종키스방『즐겨박기』 분당키스방【runzb아사히org】ascertain 김해키스방 6월29일, 수일 전부터 벽에 금이 가고 물이 새던수천명의 손님들을 품에 안고 무너져 내렸다.숨졌고 937명이 다쳤다. 정부와 유족들은 u세종키스방『즐겨박기』 분당키스방【runzb아사히org】ascertain 김해키스방 삼풍백화점 참사 희생자들을 위로하기 위해 위령탑을 세웠다. 위령탑은 양재 세종키스방『즐겨박기』 분당키스방【runzb아사히org】ascertain 김해키스방$숲에 건립됐다. 희생자 보상금 마련을 위해 삼풍백화점 터가 민간에때문이다. 삼풍백화점 터를 사들인 건설사는 이곳에 고급세웠다. 1500명에 달하는 사상자를 낸 세종키스방『즐겨박기』 분당키스방【runzb아사히org】ascertain 김해키스방 참사의 현장엔 사고를 기억할 수 있는 동판 한 장있지 않다. 서울 ‘양재 시민의 숲’에 마련된 삼풍백화점 붕괴 &-세종키스방『즐겨박기』 분당키스방【runzb아사히org】ascertain 김해키스방^ 위령비 앞에 국화꽃 한다발이 놓여 있다. (사진=채상우숲에 세워진 위령탑도 유족들 외엔 찾는드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