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방문 때마다 주차장 개방 문제로 성동구청에 방문 신청을한다”며 “위령비와 주차장 사이 도로 때문에 위험해 이곳을 찾을아이들이 다칠까 걱정이 많다”고 말했다. 성동구청은 성수대교 위령비 주차장을이용하는 차량을 막기 위해 평소에는 주차장을 폐쇄해 놓고 있다. %$안성오피 역삼오피 시화오피ヤ 성수대교 유가족 대표는 “위령탑을 세우고 나서 뒤늦게 위령탑과 주차장도로가 생겼다”며 “이 문제로 수년간 여러 곳에 bm안성오피 역삼오피 시화오피* 냈지만 횡단보도 하나 만들어 달라는 것도다들 책임을 미루기만 했다”고 말했다.성수대교 안성오피 역삼오피 시화오피^+ 조성하고 담당했던 공무원들은 모두 퇴직했다. 관리 매뉴얼이나 지침도사라졌다. 성동구청 관계자는 “위령탑 관리 주체가“성동구 관할 내에 위치하고 セぎ안성오피 역삼오피 시화오피n조경관리 등은 하고 있지만 언제, 어떻게 성동구에 위임됐는 지보수 등은 엄두도 못내는 실정”이라고 전했다. 인천 연안부두 바다쉼터에‘금양호 위령탑’을 찾는 외부인은 그리 많지 않다. 인천 중구청 안성오피 역삼오피 시화오피 “이곳에서 주민들이 술을 마시는 등의 이유로 쓰레기가 상당히나오고 있다”고 전했다.(사진=금양호유가족대책자문위원회 제공)금양호 침몰 사고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해 인천 연안부두 h안성오피 역삼오피 시화오피 세워진 금양호 위령탑도 관리 상태가 엉망이다. 금양호는 2010년 3월 안성오피 역삼오피 시화오피+천안함 실종 장병 수색에 나섰다가 캄보디아 화물선과 충돌해 바다가라앉았다. 선원 2명이 숨지고 7명이 실종됐다. 정부는의사자로 인정했다. 희생 선원을 기리는 안성오피 역삼오피 시화오피 희생자 위령탑도 세웠다. 그러나 불과 4년 만에 금양호 위령탑은됐다. 조명등은 깨지고 쓰레기가 쌓여 있는 등 훼손과 오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