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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beat341 201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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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이 가운데 붕괴가 확인된 곳이 포함돼 있다는 것입니다.붕괴 구역에 진입할 방법이 실행돼야 하는데 아직은 잠수 요원들에게만있습니다.][앵커]진도 체육관에 나가 있는 서복현 기자에게 물어보죠. 오히려 실종자수색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이런 이야기도 들립니다. 어떤 내용입니까?[서복현 아찔한밤 선릉오피 천안건마 실내체육관 : 네, 진입 대책이 검토만 될 뿐 구체적으로않으면서 실종자 가족이 직접 머리를 아찔한밤 선릉오피 천안건마 있습니다. 일단, 범대본이 검토하고 있는 선체 절단과 크레인 동원과연 적절한지 논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아직 통일된 의견이 나오지 유흥마트 트위터 https://twitter.com/uhmart 적지 않은 실종자 가족이 선체 절단 방식에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앵커]실종자 가족 입장에서 아찔한밤 선릉오피 천안건마 답답하면 그럴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안산 분향소에 나가 있는기자! 안산의 유가족들도 수색에 계속 관심을 갖고 진도로 향하고분들도 계시다고 들었습니다. 오늘 내려간 분들이 있습니까?[김관 기자/안산 합동분향소 아찔한밤 선릉오피 천안건마 오늘 이곳 안산에 있던 세월호 유가족 대책위원회 10여 명이6시 버스를 타고 진도로 향했습니다. 이분들은 "우리가 직접 보고 아찔한밤 선릉오피 천안건마 않으면, 금방 엉망이 될 것 같다. 그래서 내려간다"는 말씀과 아찔한밤 선릉오피 천안건마 출발했습니다. 진도에 도착한 가족들은 사고해역 아찔한밤 선릉오피 천안건마 올라 수색 작업을 지켜보고 또 잠수사들이 건져 올린 휴대폰유품 등이 가족들에게 잘 전달되는지 참관하게 됩니다. 그동안 가족들은 아찔한밤 선릉오피 천안건마 수색작업을 참관해서 감시망을 구축해야 하는 게 아니냐 이런 의견을제시해 왔습니다. 진도에 남아 있던 실종자 가족들이 정조 시간을참관해왔지만 아무래도 장기화하면서 체력적인 부담을 커지자 안산에 있던 유가족들이 아찔한밤 선릉오피 천안건마 교대조 역할을 하기 위해 내려간 것입니다.][앵커]다시 체육관의 서복현 기자, 아찔한밤 선릉오피 천안건마 브리핑에서는 실종자 가족이 '발표가 부실하다'는 지적도어떻게 된 이야기입니까?[서복현 기자/진도 실내체육관 : 네, 방금 김 기자가 전해드렸듯이 유가족이 진도에 와서 수색을 직접 지켜보는 이유는 당국에만 수색을 맡겨 놓을 수 없다는 이유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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