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의 유가족들도 수색에 계속 관심을 갖고 진도로있는 분들도 계시다고 들었습니다. 오늘ザ수원건마 강북건마 강동건마 against 분들이 있습니까?[김관 기자/안산 합동분향소 : 오늘 이곳 안산에 있던 유흥마트 유가족 대책위원회 10여 명이 아침 6시 버스를 타고 진도로ザ수원건마 강북건마 강동건마 against 이분들은 "우리가 직접 보고 챙기지 않으면, 금방 엉망이것 같다. 그래서 내려간다"는ザ수원건마 강북건마 강동건마 against 함께 출발했습니다. 진도에 도착한 가족들은 사고해역 바지선에 올라 수색ザ수원건마 강북건마 강동건마 against 지켜보고 또 잠수사들이 건져 올린 휴대폰유품 등이 가족들에게 잘 전달되는지 참관하게 됩니다.ザ수원건마 강북건마 강동건마 against 가족들은 계속해서 수색작업을 참관해서 감시망을 구축해야 하는 게 아니냐 유흥마트 의견을 계속 제시해 왔습니다. 진도에 남아 있던 실종자 가족들이시간을 활용해 참관해왔지만 아무래도 장기화하면서 체력적인 부담을 커지자 안산에ザ수원건마 강북건마 강동건마 against 유가족들이 일종의 교대조 역할을 하기 위해 내려간 유흥마트 체육관의 서복현 기자, 범대본의 브리핑에서는 실종자'발표가 부실하다'는 지적도 했다는데 어떻게ザ수원건마 강북건마 강동건마 against 이야기입니까?[서복현 기자/진도 실내체육관 : 네, 방금ザ수원건마 강북건마 강동건마 against 기자가 전해드렸듯이 유가족이 진도에 와서 수색을 직접 지켜보는당국에만 수색을 맡겨 놓을 수 없다는ザ수원건마 강북건마 강동건마 against 때문입니다. 현재 수색에 진전이 없어 더욱 그런오늘 범대본 브리핑에서도 수색이 더딘 이유와대한 기자들의 질문이 줄을 이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