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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서는 서울 61개, 인천 139개, 경기 355개, 모두 555개참여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김문식 회장은 "9일 기자회견 이후통화로 몇 차례 이야기를 나눴지만, 서로의 차이만 확인했다"며 "주유소협회는 언제든지 대화할 용의가 있지만, 산자부는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정부가 오는시행 예정인 거래상황기록부 주간보고는주유소가 석유수급 및 거래상황을 매주 1회 보고하는 것이다. 기존에는 1회 보고를 했는데, 보고 주기를 단축해 탈세와 가짜 석유제품및 판매를 근절할 수 있다는 게 정부의 판단이다. 하지만거래상황기록부 주간보고가 주유소의 경영난을 가중시킨다고 반발하고 있다. 따르면 가족이 경영하는 생계형 주유소가 전체의 67%이다.회장은 "거래상황기록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