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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씨 일가의 재산관리에도 관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수원 진입한 경찰(안성=연합뉴스) 최재구 김도훈 기자 = 11일 오전 경기도 안성시진입한 경찰들이 대기하고 있다. (헬리캠 항공 그러나 구원파 내부 파벌싸움으로 몇 년 전부터 주요과정에서 소외됐다가 유씨의 도피를 주도하며 다시떠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딸인 30대 박모씨가 모친의 지시를 받아 유씨의 장남 대균씨와 도피를 돕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박씨는 태권도 선수현재 지역 태권도협회 임원을 맡고 있다. 김씨는 오래전부터 금수원식당을 운영했으며 평소 대규모 집회가 열리는 주말마다 내에서 신도들에게 밥을 지어주는 등 구원파의 대모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