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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어울리는 것 같나요? 블링블링한 선글라스와 심플한 디자인의보스톤 백으로 옆 라인까지 완벽한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물론, 힘찬의브랜드 ‘Channie’ 목걸이로 포인트를 주는 것도 않았고요.밴에서부터 캠을 손에 꼭 쥐고 ‘기자’의 본분을 다하느라대현은 ‘블랙&화이트’로 깔끔한 매력을 살렸네요. 대신헤어와 잘 어울리는 선글라스가띄는데요. 올 여름, 미러 렌즈 선글라스가 유행이라기에 ‘누구보다 빠르게, 다르게’ 득템한 아이템이랍니다. 그런데 왠지 핑크색 본 모습을 블랙감추고 있는 ‘케케마토’가 떠오르는 거, 저뿐만은 아니겠죠? :-)여름엔 아이스기승을 부리기 시작한 더위에 시원한 커피 한 여유를 즐기며 출국길에 오른 영재. 혹시 그거커피 인가요? 비행시간 동안 충분히 휴식을 취하며 일정을 준비한다는 영재는 올 블랙으로 비교적 편안한 느낌의 패션을 선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