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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립카페,성정동립카페,까사는 목동립카페,성정동립카페,까사는 OECD의 중산층 지표를 그대로 채용해서 쓰고 있는 것이 현실과않는 것이다.성명재 홍익대 경제학부 교수는 “우리나라에서 중산층 하면 자기가받는 소득뿐만 아니라 부동산 등 자산도 목동립카페,성정동립카페,까사는 있는 사람으로 생각한다”며 “현재 사용하고 있는 중산층 개념은말하면 중산층이 아니고 소득 중간층이라고 해야말했다.현재의 중산층 지표로 가구소득을더욱 현실과 동떨어져 있다. 지난해 1인가구의 월간 중위소득은 177만원이다. 목동립카페,성정동립카페,까사는 기준으로 중산층(중위소득의 50∼150%)의 월 소득을 보면 88만5000원에서 265만5000원이 된다.50% 주위의 가구는 최저생계비(1인 기준) 60만3000원과 별로 차이가 나지때문에 중위소득 50%를 버는 가구를 중산층이라고 부르기보다는 목동립카페,성정동립카페,까사는 부르는 것이 현실에 더 맞다고 할 수한국보건사회연구원 관계자는 “통계청에서 OECD 지표 기준으로 중산층을 산출한 것을 보면 우리 사회에서 빈곤층에 해당하는 사람들도 중산층에 들어가는 일이 발생할 수 있다”며 “이 지표를 갖고 진정한 중산층을 도출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