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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뉴시스】배동민 기자 = 전남 장성 효실천사랑나눔병원에 불을 질러사상자를 낸 혐의로 구속된 노인환자가 "고집이 세고 자존심이 강한것으로 조사됐다. 전남 장성경찰서는 31일 프로파일러를 간석건마,마포건마,이브는 현주건조물방화치사상 혐의로 구속된 김모(81)씨의 심리 상태를 조사한 결과강하고 고집이 세며 남에게 지기 싫어하고것을 좋아하는 성격'인 것으로밝혔다. 경찰은 김씨가 대학을 졸업하고 사법고시를 준비한 적도 있었으며 간석건마,마포건마,이브는 원하지 않는 입원과 치료 등으로 인해 최근 가족들이나 병원갈등을 겪었던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경찰 관계자는 "분석 내용으로현재까지 일관되게 방화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김씨가 간석건마,마포건마,이브는 변화를 일으켜 진술을 번복하거나 자백할 가능성은 낮을보인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