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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건마,광주건마,엘리스는 부천건마,광주건마,엘리스는 6·25전쟁 납북피해 진상규명 및 납북피해자 명예회복위원회(위원장:정홍원 국무총리)는 지난 21일회의에서 제헌국회의원 백관수 의원과 제2대 국회의원 원세훈 의원 등6·25전쟁 납북자로 결정했다. 이로써 2010년 12월 부천건마,광주건마,엘리스는 출범 이후 지금까지 모두 3024명이 6·25전쟁 납북자로 공식이는 전쟁 납북된 숫자의 3% 수준에회의에서는 각 시-도실무위원회(위원장 :사실조사와 소위원회(위원장 : 통일부차관) 심의를 거친 225명을 심사해 199명은 부천건마,광주건마,엘리스는 결정’으로, 5명은 ‘납북자 비결정’으로, 21명은 ‘납북확인 판단불능’으로 각각 결정을2011년 1월에 최초로 125건의 납북피해 신고를 접수한 이후 2014년총 4224건의 납북피해신고를 접수했다.이산가족도 적지 않다. 정부가 부천건마,광주건마,엘리스는 받은 1988년 이후 4월 말까지 등록한 이산가족은이 가운데 5만9126명이 숨져 7만390명이 살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