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uhmart

구로건마,죽전건마,헐떡는 구로건마,죽전건마,헐떡는 이동근 기자입니다.<기자>어제 세월호 선체 절단작업 중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로이 모 씨가 형의 이름을 빌려 현장에 투입된 사실이밝혀졌습니다.병원으로 이송돼 사망했을 당시 숨진 잠수사는 구로건마,죽전건마,헐떡는 차 산업잠수사 65년생 이 모 씨로 확인됐는데, 1시간70년생 이 모 씨로 수정됐습니다.[병원 관계자가족들이 연락받고 응급실로 전화해서사람이 이○○(형)이 아니라 이○○(동생)이다 하니까…]숨진 이 씨는 잠수 경험은 구로건마,죽전건마,헐떡는 차례 있지만 정작 잠수기능사 자격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현장에 투입되기진도의 한 병원에서 형 이름으로 버젓이 신체검사와 검진까지 받았고신원 확인 과정에서도 이 같은 사실을 전혀 구로건마,죽전건마,헐떡는 사망한 후에야 뒤늦게 소식을 전해 듣고 숨기기에만해경 관계자 : 동료들이 그러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는 수사를 통해서 왜 그랬는지 확인해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