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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건마,동대문건마,쌀집는 당진건마,동대문건마,쌀집는 나비 방생의 순서에서 나비벤치에 앉아있는 강일출 할머니(왼쪽 두번째)가 박수를있다. 2014.05.30. [email protected]
【뉴욕=뉴시스】노창현 특파원 = “미국 버지니아 정부와 한인여러분들에감사합니다.”
【뉴욕=뉴시스】노창현 특파원 = 30일 미버지니아 당진건마,동대문건마,쌀집는 정부 청사에서 미국 지방정부 청사로는 1호, 미주 전체로는위안부 기림비 제막식이 성대하게 펼쳐졌다. 제막식엔볼로바 페어팩스카운티 의장과 한국계인김 버지니아주 하원의원, 그레이스 울프 헌든시의원, 워싱턴정신대대책협의회 김광자 회장, 당진건마,동대문건마,쌀집는 건립위원회 황원균 위원장 등 위원들과 주민들 200여명이 참석했고 마이큰하원의원영상으로 축하메시지를 보냈다. 특히 한국 나눔의 집에서 생활하는 위안부피해자할머니(86)가 함께 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당진건마,동대문건마,쌀집는 위안부희생자를 상징하는 나비들을 방생하는 이벤트와 한인 학생들의북춤 공연, 살풀이 공연 등의 축하 행사가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