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미카엘은 앨프를 죽인 자들의 목동오피 상암오피완전히 거 강남오피 강북오피 강서오피칼리에게 그들을 넘겨주었다. 그대가 원할 때 언제라 목동오피 상암오피파멸을 내리시오. 하면서. 그리고 지금아찔한 밤 천안오피 청주오피미카엘은 하인 리히의 선택을 믿어 주는 목동오피 상암오피-...이제 남은 것을 지켜야지요....헤카테의 육신을아밤 부천오피 부평오피 부산오피질 서속으로 돌려주고, 에제키엘의 자식의 업을 지워주고..그리 고......빙그레 웃었다. -....다시 찾고 싶은 존재가 있습니다. 순간, 목동오피 상암오피중 한마리가 하인리히를 바라보았다. 그와 눈 이 마주치는수원오피 일산오피 분당오피하인리히의 하얀 검이, 목동오피 상암오피전령의 목을 베어 냈다. 촤악 그의 목이대전오피 대구오피 광주오피붉은 피가 사방으로 목동오피 상암오피그 파멸 의 피는 하인리히를 적시지 못하고 사방으로 흩어지면서,"....무사한가요?" "하인리히!" 하인리히는 그를 반기는 목동오피 상암오피미소를 한번 보낸 다음, 검을 바닥에천상어로 소리쳤다. "[존재의 근원이여. 이 공간의 파멸의 힘을 뛰어인천오피 간석오피 부평오피나와 인간들을 보호하소서!]" 순간, 하안리히의 목동오피 상암오피박힌 곳을 중심으로 하얀 원이 만들어 졌고그들이 서있는 바닥을 스치듯 지나가,부천오피 서울오피 서면오피보 호하듯, 둘러쌌다. "눈을 감아요. 눈부실 테니." 하인리히의 목동오피 상암오피끝나자 마자, 그들을 중심으로 하얀 빛은방으로 퍼져 나가 카사드리와 붉은순식간에 집어삼키기 시작했다. "크아!" 목동오피 상암오피비명소리와 함께, 강남오피 강북오피 강서오피빛에 삼켜져 재 처럼 공기 중으로 녹아들 목동오피 상암오피사라졌고 붉은 빛의 나무들은 원래의아찔한 밤 천안오피 청주오피로 돌아가기 시작했다. 칼리..당신 손에 죽은 목동오피 상암오피모든 친구들을 위해, 나는..[지금]의 [당신]을아밤 부천오피 부평오피 부산오피한다. 지금 [헤카테]의 육신을 가진 당신이 이 땅위에존 재하는 한....에블리스와 당신의 싸움은 끝나지 않으니까. 그리 목동오피 상암오피친우들의 영혼은 안식을 얻을 수 없어. 그러나 그수원오피 일산오피 분당오피것을 나 혼자는 목동오피 상암오피수 없었어. 결국....샤노스 를 이용하고, 그라시에를 이용해야대전오피 대구오피 광주오피[후회]는 하지 않 목동오피 상암오피그러니...칼리! 에블리스를 이기길 진심으로 바래. 그렇지 않 으면...그 누구에게도없어! 에블리스가 사라지고, 당신 역시 목동오피 상암오피이 [지상위에서]! "당신의 일행은 어디 있나요?"인천오피 간석오피 부평오피질문에 카얀은 서둘러 말했다. "가브리엔이갔어요. 그리고.....어서 헤카테부터 찾아야 해요. 구할 수 있는 것은 목동오피 상암오피뿐이니까." "알았습니다." ****************************************************** 작가잡설: 하인리히의 본심이 나왔습니다.처음엔 멍청..하게, 그저 복수 복수~!!!부천오피 서울오피 서면오피놈으로 나왔는데, 실제로 이놈은 다른 꿍꿍이로 뒤에서 사기치고 목동오피 상암오피겁니 다...설마, 신족인데..최고위신을 없애려 할만큼 간이습니까? 그리고 문제의 본질은 에블리스였는데 애꿎은 칼리만 타도~~타도~했겠습니까? 그라시에한테 바람넣고, 샤노스 도와주는 척~~하고...그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