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너가 사라만다를 골짜기까지 유인해☞⌒학동립카페 부산립카페 답십리립카페↑산의 지리도 나보다는 너가 잘 알할 수 있겠지?" "예!" "좋아.☞⌒학동립카페 부산립카페 답십리립카페↑"맡겨 주세요." "좋아. 그런 자세로." 웃어 보이며 레아드는 자신의☞⌒학동립카페 부산립카페 답십리립카페↑차고 있던 물통을 떼어서 라노에게 주었다. "위험할던져. 부서지기 쉬운 재료로 만든☞⌒학동립카페 부산립카페 답십리립카페↑녀석에게 던지기만 하 면 터질 테니까." "예. " 라노는건네준 물통을 끈으로☞⌒학동립카페 부산립카페 답십리립카페↑어깨에 매면서 대답했다. "좋아. 우린 먼저 골짜기에 가있을테니.... 부탁한다."짓고 있던 레아드는 약간☞⌒학동립카페 부산립카페 답십리립카페↑표정을 지으면서 라노에게 말했 다. 라노도바꾸면서 고개를 끄덕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