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세력이 정면으로 부딪친 회색의 강은 강남오피 건대오피 상봉오피 선혈로 물들여져 천사들은 이곳을 한동안 '피의 강'이라 불렀다.파괴의 희열에 기뻐했고 천사들은 질서와 정의를 강남오피 건대오피 상봉오피 위해 쓰러져갔다. 1 세기에 창조된 대부분의 천사들과 어둠의 자식들은전쟁에서 소멸됐다. 6계급의 천사에 소속돼있던 대천사 루시퍼는 악마의 군대를 강남오피 건대오피 상봉오피 천사와 의 싸움에서 대승을 거둬 악마장으로 승진했고가브리엘은 흉악한 지 옥의 악마들도 강남오피 건대오피 상봉오피 떨게 만드는 무용을 떨쳤다. 양개 진영의 정면격돌은 이제까지 창조된것을 파멸시켰다. 모든 것이 파멸되기 강남오피 건대오피 상봉오피 사탄과 빛의 절대자는 다시 만나고 둘만의 싸움을 시작했다.싸움에 가까이 있던 고위천사들이나 악마장들도 한줌의강남오피 건대오피 상봉오피변해 소멸돼 버렸다. "빛이여. 이제 당신은 나를 더 이상 강남오피 건대오피 상봉오피 못합니다. 나는 당신께 어둠 이 결코 빛에않은 존재라는 것을 증명했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