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꼬마녀석..." 잊고있었던 분노가 다시금선릉립카페㏇즐겨박기㏇연산동립카페 답십리립카페⁴강릉립카페마음속에서 불타올랐다. 레아드에게 혼난것.. 죽을뻔 한것등등의생각나자 바크의 이마에 핏줄이 돋아났다.선릉립카페㏇즐겨박기㏇연산동립카페 답십리립카페⁴강릉립카페저렇게 무책임하게 행동하는 녀석은 살다살다 처음 봤다. 아무리 어리다선릉립카페㏇즐겨박기㏇연산동립카페 답십리립카페⁴강릉립카페자신이 검을 들고 나가서 뭘 어쪄려고 한"참. 내검~" 그때서야 생각이 났는지,선릉립카페㏇즐겨박기㏇연산동립카페 답십리립카페⁴강릉립카페급히 나무쪽으로 달려가 꽃혀있던 검을 뽑아 들었다. 자신의 키보다더 큰 검...선릉립카페㏇즐겨박기㏇연산동립카페 답십리립카페⁴강릉립카페천으로 쌓은채 꺼내지 않았던 검이었다. "그거 가지고 산을 올라온거야?"레아드가 그 긴검을 가져왔다는것을선릉립카페㏇즐겨박기㏇연산동립카페 답십리립카페⁴강릉립카페바크가 황당하 다는듯이 말했다. 그냥 맨올라오기 힘든 이 산을 저런걸 가지고 올라왔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