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여지책으로 notice 기능을 사용하였는데, 이도 조만간에 더 큰 혼란을것이 눈에 보입니다. ^^;;2003-11-28 22:33:48 무협인역삼안마,강남안마,강서안마】시도가 좋아 보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글의 끝을 어떻게 나타내실지 역삼안마,강남안마,강서안마】무협지는 그래서 결국에는 천하를 얻고 잘먹고 잘살았다는 이야기로 끝을요즘 현실에서는 힘을 얻어 무엇을 할수 역삼안마,강남안마,강서안마】하는 생각입니다 그럼 항상건강하시구요...2003-11-28 23:03:27 백운곡 저도 이 글의그 끝을 향해 어떻게 항해를역삼안마,강남안마,강서안마】나가야 할지, 기대와 작은 흥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새로운 글역삼안마,강남안마,강서안마】자꾸만 생각이 먼저 가서, 오히려 대군룡회가 걱정됩니다. ㅎㅎㅎ ^*^2003-11-28천진도사 개인연재방을 분리하여 연재를 하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한번역삼안마,강남안마,강서안마】제시하여 보시죠..2003-11-29 12:03:37 프리맨 음 제목을 따로 해서 올리시지요..^^신권무적..^^2003-11-29 19:17:34 백운곡 神拳無敵이요? 40대의 회사원과 신권무적이라? ^^ 제목공모라도번 할까요? 물론 프리맨님의 신권무적이 첫번 역삼안마,강남안마,강서안마】응모 idea이고요.^^ 응모상품은.....음.....!!! ^*^2003-11-29 20:45:47 세종대마왕 40대가 청춘의 시작역삼안마,강남안마,강서안마】근디 40대는 정말 빨리가는것 같아요. 벌써접어들다니 흑흑흑2004-02-18 17:47:02 Name Password Comment역삼안마,강남안마,강서안마】답글달기 추천하기 목록보기 글쓰기 번호제목작성자작성일 추천조회 5 제 2장.(3) [6] 백운곡2003/12/01203199 4 제 역삼안마,강남안마,강서안마】변화(變化) (2) [6] 백운곡2003/11/29233466 제 2장. 변화(變化) (1) [7]역삼안마,강남안마,강서안마】2 제 1장. 우연(偶然) (2) [6] 백운곡2003/11/26224085 1 제역삼안마,강남안마,강서안마】우연(偶然) (1) [8] 백운곡2003/11/25256987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글쓰기 [1] 21999-2004 Zeroboard / skin by zero =+=+=+=+=+=+=+=+=+=+=+=+=+=+=+=+=+=+=+=+=+=+NovelExtra([email protected])=+= 北風驃局에 오신것을어떤 검색엔진에서도 북풍표국 및 신북풍표국으로 만나실수역삼안마,강남안마,강서안마】백운곡(白雲谷)의 제목미정(帝牧迷精) 로그인 회원가입 제 2장. 변화(變化) (2) 백운곡 역삼안마,강남안마,강서안마】23:39:12, 조회 : 3,466, 추천 : 23◇ ◇ 연말(年末)이다. 그러고 보니 크리스마스도역삼안마,강남안마,강서안마】일 남지 않았다. 이런 저런 망년회는 벌써 12월 초부터일 걸러 한 차례씩 벌어지고역삼안마,강남안마,강서안마】회사의 업무 또한 연말 턱을 하느라 이만 저 만역삼안마,강남안마,강서안마】게 아니다. 회사에서는 호화스러운 망년회를 자제하라는 지침이 내렸다. 사회적으로줄 수 있다는 이유였고, IMF이후 연말이 면, 빠지지 않고 역삼안마,강남안마,강서안마】각 계열사에 내려지는 지침이었다. 그러나차이는 있겠지만, 어느 망년회치고 조촐하게 식사만 하고 헤어지는 망년회는역삼안마,강남안마,강서안마】인기가 없었고, 2차로 술판이 끼는 망년회라면, 보는 시선에 따라말할 때 단호히 아니라고 말하기는 어려운역삼안마,강남안마,강서안마】대부분일 수 밖에 없 었다. 다만 모이는 사람들의 수(數)로규모를 줄여서라도, 주위의 시선에서 비켜나야역삼안마,강남안마,강서안마】때문에, 오히려 각종 형태의 소 규모 망년회가 난립하게 된역삼안마,강남안마,강서안마】있었다. 이래저래 강혁처럼 사회생활의 연륜이 오래되었을수록, 스스 로 원하던 역삼안마,강남안마,강서안마】않던, 매년 연말은 자신의 체력의시 험해 보고, 또한 해마다 느낄 만큼 바닥으로 향해 역삼안마,강남안마,강서안마】체력에 절망하게 되는 그런 때인 것이다. 물론 올해의 연말은강혁에게는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다가왔다. 술 먹은 다음 날이면역삼안마,강남안마,강서안마】반차 혹은 출근을 했더라도 하루 종일 시뻘건 얼굴로직원들 속에서, 강혁은 두드러 질 정도로역삼안마,강남안마,강서안마】함을 자랑하였다. 독한 양주로 자정을 넘기더라도, 지치기는커녕 술에 취하는거의 보이지 않는 것이다. 당연히 역삼안마,강남안마,강서안마】멀쩡한 모습으로 출근을 하였다. 이게 다내공(內功)이 하루가 다르게 축적되어 가고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기로 한 강혁이었다. 내공이라? 스스로웃기지 않은가? 그렇지만 또한 멋지지 않은가?역삼안마,강남안마,강서안마】내공이면 무협지에서도 일류고수의 소리를 들었겠다? 그 동안 열심히 수련한내공은 지금 얼마나역삼안마,강남안마,강서안마】 까?' 일갑자? 60년을 전심전력(全心全力)으로 수련한 내공이라고 하였다. 그렇다면 강혁은두 달 정도를 수련하였으니............ 0.003갑자? '뭐,갑자면 어떠랴? 지금 이 정도만 되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