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안마 강북안마 인계동안마￥는 금방 오니 까. 그 동안 어디 가지말라고." "책임은 져줄"그럼." 아슈리드는 손을 들어 인사를 하고는 카이라와 함께 밖으로다. 헤카테는 어두운 조명속에 비치는√⇔잠실안마 강북안마 인계동안마￥뒷모습을 바라보다가 눈을 감았다. 작가 잡설:옛날 모습이군요. 그래봤자 겉모습은√⇔잠실안마 강북안마 인계동안마￥별 다를바 없습니다. 특히 뻔뻔한 것은... ^^ 으하하. 여하튼√⇔잠실안마 강북안마 인계동안마￥ 옛날 옛적...즉 28년전 가브리엔이 태어난 해의 일입니다. 회상하면서 살짝넣으려 했는데...제 실력으론 도저히 안되 겟더군요.파드닐의 그림자 편처럼 넣어버렸습니다. ^^ √⇔잠실안마 강북안마 인계동안마￥ 계속입니다. ^^ 제62편 비틀어진 전설#2 * 꽤 밝은 달이스쳐지나간 들판을 비추고 있었다. 곳곳에 시 체가널부러져 있는 병사들을 뜯어먹는 들개의√⇔잠실안마 강북안마 인계동안마￥보였 다. 그러나 그들은 이미 죽어서, 별 힘을먹을 수 잇는 시 √⇔잠실안마 강북안마 인계동안마￥ 신경을 쓸 뿐, 덩치가 좋은 데다가 옆에는√⇔잠실안마 강북안마 인계동안마￥늑대까지 동반하고 있는 아슈리드에게는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라는 주변을 둘러보고, 아무도 없다는 것을말을 하기 시작했다. √⇔잠실안마 강북안마 인계동안마￥아무한테나 가르쳐 주다니....] 그것은 직접 말하는 것이 아닌, 깊은우러나오는 울림같은 여자√⇔잠실안마 강북안마 인계동안마￥ √⇔잠실안마 강북안마 인계동안마￥ "...그럼 뭐라고 할까? 지난번 처럼 워리라고 말할까요?" [.....실없는 농담카이라가 핀잔조로 말하자 아슈리드는 어깨를 으쓱하면서 한번 더 장난을"그럼, 칼리의 세 번째 플라우톤√⇔잠실안마 강북안마 인계동안마￥정확하게 말할까요?" 잠시, 카리아의 목안에서 으르렁거리는흘러 나왔다. "미안, 미안해요.√⇔잠실안마 강북안마 인계동안마￥할 때는 돼도록이면 인간형태 로 하라고요. 취향도 괴상하다니까....많고 많은√⇔잠실안마 강북안마 인계동안마￥ 하필 늑대로 변하다니." [너역시 폴리모프한 모습이 근사하군. 하지만 칼슈타님은란 의 기사로 폴리모프하는 모습은 가르쳐않았을텐데.....] 아슈리드는 빙긋 거리던 장난 √⇔잠실안마 강북안마 인계동안마￥ 표정을 거두고 말했다. "무슨 일로 오신거죠? 칼슈타님이...무슨 말이라도 하셨나요?"때문에 화가 잔뜩 나셨다..지상의 임무가 끝나자 마어디론가로 도망가서는 인간들 틈에 끼여서√⇔잠실안마 강북안마 인계동안마￥지저분한 싸움 이나 하고 있으니 화가 나시는 것도불러오라는 말 은 안하시지만, √⇔잠실안마 강북안마 인계동안마￥ 조치가 올거야. 우리의 주군인, 칼리님은 자 신을√⇔잠실안마 강북안마 인계동안마￥않는한 별 상관은 안하시는 분이지..하지만 칼슈타님 은 플라우톤의만큼, 너같은 불량용들에 대해서는 아주 예아슈리드는 한숨을 푹푹 √⇔잠실안마 강북안마 인계동안마￥장난조로 대답했다. "전 그 거만한 노인네가 날 소멸시킨다 해도믿을 것 같아 요. 워낙√⇔잠실안마 강북안마 인계동안마￥ 더러워야지...하지만, 여기와 거기는 확실히 틀립니 다. 그 곳에는살아도 제 서열이 바뀌지 않을테지 만 √⇔잠실안마 강북안마 인계동안마￥잠깐 칼만 휘드르면 출세하거든요. 그러니 전 여기가 더 좋아요."거만한 노인네란 말에는 나도 동의하지...그러나 내가 온 것은 칼슈타님의때문이 아니라고. 그러니 그렇게 장난조로√⇔잠실안마 강북안마 인계동안마￥말아라. 중요한 일이니까.] "그럼 뭐죠?" [전쟁이 끝났다.] "정말입니까?"정말이니까 말하지. 인간형태로 오래 있더니 동족의심 하는 것까지 배웠나?] "죄송합니다.누구의 승리죠? 칼리님? 에블리스님...?"